송혜교 '검은 수녀들' 143만 명 돌파...글로벌 관객 사로잡아

2025-02-03     이수진 기자
영화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143만 명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은 개봉 6일 차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기준 누적 관객수 143만385명을 동원했다. 

앞서 160개국 선판매 쾌거를 이뤘던 이 작품은 해외 박스오피스에서도 청신호를 켰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개봉한 필리핀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둔 데 이어 개봉 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역대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개봉한 필리핀에서도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