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새해맞이 원로영화인 초청 오찬
2025-01-28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한국영화 중흥기를 이끈 영화사들이 모여 있던 '충무로시대' 중심에서 85편의 영화를 제작한 '한국영화제작계의 거목' 이우석(89) 동아수출공사 회장이 2025년 새해맞이 원로 영화인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안부 나눔의 오찬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새해가 시작되고 설날을 앞둔 지난 1월 24일에도 옛 추억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 충무로 진고개에서 원로영화인회 이해룡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문체부 차관과 부산국제영화제 창립 집행위원장을 거쳐 공직이후의 여생을 영화인으로 살고 있는 김동호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포의 술잔을 건네며 참석하지 못한 영화인들의 근황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해룡 회장은 "영화인들이 대다수 소속이 없는 자유업종의 직업 활동을 하고 조기 은퇴를 해 소외된 노후를 맞이한 경우가 많은데, 서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이우석 회장이 틈틈이 주관해 원로영화인회 회원들의 감동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