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녀들' 개봉 첫 주 1위...60만 관객 돌파 '고공행진'
2025-01-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 첫 주 국내뿐만 아니라, 동시기 개봉한 인도네시아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검은 수녀들’은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615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신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첫날인 24일, 16만 관객을 동원했고,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또 동시기 개봉한 인도네시아에서는 개봉 첫 주 약 31만명을 동원해 역대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으며,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