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주역들 25년 만에 뭉친다...박찬욱·송강호·이병헌·이영애·김태우 한자리에

-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GV개최

2025-01-2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2000년 개봉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주역들이 25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24일 CJ ENM은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으로 꼽힌 '공동경비구역 JSA'​가 오는 2월 4일 저녁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GV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세윤 작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박찬욱관 외 2개 관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으로 명작 '공동경비구역 JSA'에 대한 깊이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해 업계에서 최고의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던 ‘비저너리 선정작’을 조명했으며 영화 부문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분단 현실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풀어내 남북 관계에 대한 대중 인식 변화에 기여, 한국 영화사의 전환점으로 평가받았다.

CJ ENM은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을 발표하며 대중문화산업을 선도해 온 지난 30년은 물론 앞으로도 K-컬처를 선도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CJ ENM은 2025년을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콘텐츠 투자 및 글로벌 IP확대, 새로운 장르 개척 등을 주요 전략으로 새로운 장을 써 나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