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실사 영화로 재탄생
2025-01-21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전 세계 누적 1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영화로 선보인다.
21일 에스엠지홀딩스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2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원작 인기 소설 시리즈를 실사화한 이 작품은 신비로운 주인 베니코가 가게를 찾아온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다.
2019년부터 국내 출판된 원작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이들이 좋아하는 마법과 환상,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흡입력 강한 판타지 이야기로 매 시리즈마다 어린이 도서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인기에 힘입어 2021년부터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돼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가족 뮤지컬로도 재탄생됐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수상한 과자 가게의 주인 ‘베니코’가 행운의 손님들을 데려오는 귀여운 고양이 ‘스미마루’를 품에 안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그 뒤로는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과자가 잔뜩 깔린 ‘전천당’ 가게 내부가 살짝 보이며 어떤 과자들이 소개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