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지옥' 양익준 주연 '고백' 2월 개봉...日 동명 만화 원작
-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연출
2025-01-0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똥파리',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양익준이 일본 영화 '고백'으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산행 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을 당한 두 친구를 중심으로 다리를 다친 ‘지용’이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극 속 양익준은 광기 넘치는 주인공 캐릭터 ‘지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은 ‘도박묵시록 카이지’로도 잘 알려진 심리전의 대가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가의 동명 만화책이 원작이다. 원작은 네이버 평점 9.4점을 기록했으며, “밀실에서의 심리 묘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일품” 등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 '고백'은 제57회 시체스영화제, 제28회 판타지아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배두나 주연의 '린다 린다 린다'를 연출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양익준, 이쿠타 토마가 힘을 합쳤다.
'고백'은 2025년 2월 국내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