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5관왕 달성
2025-01-09 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배우 채원빈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5관왕의 쾌거를 올렸다.
채원빈은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비롯, 제31회 그리메상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 씨네21 올해의 시리즈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APAN 스타 어워즈 여자 신인상,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신인) 등 다섯 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채원빈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의 하나뿐인 딸 ‘장하빈’ 역을 맡아 복합적인 심리와 내면의 갈등을 탁월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송연화 감독은 채원빈에 대해 "서늘한 면과 신비로운 매력이 공존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영화 '매니지'로 데뷔한 채원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2023 - 고백공격'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