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황해' 거친 하정우가 돌아온다...범죄추적극 '브로큰'

2025-01-0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하정우가 영화 '추격자', '황해' 에 이어 다시 한번 날 것 그대로의 얼굴을 선보인다. 

하정우는 범죄추적극 '브로큰'에서 동생이 죽던 밤의 진실을 끝까지 쫓는 남자 민태 역을 맡아 거침없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는 "민태는 굉장히 거침없고 두려울 것도 없는 인물이다. 하나밖에 없는 동생의 죽음 후에 그의 행동과 선택, 분노가 공감이 가면서 그 행보가 흥미로웠다. 정제되어 있지 않은 민낯 그대로의 표현을 하는 데 있어서 현장에서 순간순간 느낀 것들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영화 '브로큰'은 2025년 2월 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