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나눔 실천...취약계층·소아청소년 위해 3억 기부
2025-01-0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현빈, 손예진 부부가 새해부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6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의 후원 소식을 알렸다.
부부는 “저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제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왜 인지 모를 부채의식이 든다.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목소리를 더했다.
두 배우의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서는 어려운 환경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이게 되며, 삼성병원 발전 기금을 통해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