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키드' 전국 IMAX 재상영...8일부터 5일 간
2025-01-03 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영화 '위키드'가 전국 CGV IMAX에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재상영한다.
3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위키드'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CGV 영등포 등 주요 극장 등을 포함해 전국 CGV IMAX 27개 관에서 자막 버전으로 상영한다.
이 작품은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요 4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으며, 사운드트랙 발매 후 빌보드 200 차트에 2위로 진입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빌보드 차트에서 기록한 순위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국내에선 '인사이드 아웃 2', '웡카', '모아나2'에 이어 2024년 외화 흥행 순위에 올랐으며, 21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위키드: 파트 2'는 2025년 11월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