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이번에는 우주로...‘별들에게 물어봐’서 우주 관광객 변신

2024-12-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민호가 이번에는 우주 관광객이자 산부인과 의사로 연기 도전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민호는 국내 최초 스페이스 오피스물인 ‘별들에게 물어봐’의 공룡 역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전망이다. 

공룡은 우주 관광객 자격으로 며칠간 우주정거장에 머무르게 되는 산부인과 의사이자 비밀스러운 미션을 품고 우주로 향하는 국내 최고 재벌가인 MZ 그룹의 예비 사윗감으로서 개성 강한 인물. 

이민호는 그동안 끊임없이 변신을 꾀했다. 전작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는 사랑과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내 고한수 역을 통해 섬세한 내면 세계를 그려냈다. 또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는 MIT 박사 출신의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 이윤성 역으로 시크하면서도 야성미 가득한 도시남을,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전생의 담령과 현생의 허준재를 오가며 데뷔 이래 첫 1인 2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스페이스 오피스물이라는 이색적인 장르이자 우주 관광객 겸 산부인과 의사라는 파격적인 설정의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이민호의 차기작 tvN ‘별들에게 물어봐’는 오는 1월 4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