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탁주 이어 소주도 출시한다
- 신제품 유리병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4-12-19 임성규 기자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가수 성시경이 탁주에 이어 소주를 출시한다.
성시경이 이끄는 주류 브랜드 ‘경(璄)’은 신제품 ‘경소주’ 출시를 위해 유리병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브랜드 측은 “‘경탁주 12도’의 성공에 이어 ‘경소주’를 새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브랜드 가치를 잘 담아낼 아름다운 유리병 디자인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디자인 공모전은 18일부터 1월 1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1월 24일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병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400만 원의 상금과 출시 병에 디자이너의 이름 또는 브랜드명을 각인해 수여하며, 최우수상은 1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또한 플랫폼사의 수수료를 브랜드사가 비용을 지불해 창작자의 부담은 덜고, 상금과 더불어 대상 수상자의 경우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브랜드명을 제품에 새길 것을 예고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현재 ‘경소주’는 상품 개발 단계에 있으며, 출시 예정일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