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주연 '트리거', 새해 디즈니+ 첫 포문...내년 1월 15일 공개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내년 1월 15일 공개를 확정했다.
이 작품은 나쁜 놈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제작진의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마치 액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스펙터클한 사건 현장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김혜수의 강렬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치 총을 겨눈 듯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김혜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팀장이자, 나쁜 놈들 멱살 잡는 ‘오소룡’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팀장 ‘오소룡’부터 중고신입 ‘한도’와 조연출 ‘강기호’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흥미를 높인다.
오늘만 사는 꽃대가리 팀장 ‘오소룡’(김혜수)은 독보적인 존재감과 기발하고 엉뚱한 활약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종 강력 사건들을 취재하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으로 하늘을 나는 모습부터 경찰서에서 쫓겨나고 사고 현장에서 소화기를 들고 소리치는 모습은 “일하는 스타일이 약간 자기 가학적인 느낌인데”라는 낙하산 중고신입 ‘한도’(정성일)의 대사와 오버랩 되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정성일은 의도치 않게 ‘트리거’ 팀으로 합류하게 된 예의 바르게 싸가지 없는 낙하산 중고신입 ‘한도’ 역을 맡았다.
조연출 ‘강기호’로 분한 주종혁은 ‘오소룡’ 팀장만을 믿고 따르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안길 전망이다.
'트리거'는 내년 1월 15일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