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키드' 100만 관객 돌파...아리아나 그란데 “코리아 축하합니다!”

2024-11-30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위키드'가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위키드'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100만 6000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아리아나 그란데 등 주역들이 직접 대한민국 관객들을 위한 축하 영상을 보내 눈길을 끈다.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제프 골드브럼은 “코리아 축하합니다!”라는 인사로 포문을 열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제프 골드브럼은 직접 한국어까지 선보여 '위키드'팀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위키드'는 북미 개봉당시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으며, 속편인 '위키드​' 파트2의 2025년 11월 개봉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