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게임을 멈추려는 거야” 게임에 돌아온 ‘기훈’...'오징어게임2' 예고편 공개
- 기훈과 프론트맨의 치열한 대결 예고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27일 2차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공개된 2차 메인 포스터는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과 그들의 선두에 선 ‘기훈’의 모습을 담아내며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탈락자들의 핏자국 위를 처절하게 달리고 있는 임시완, 강하늘,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역시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가 그려진 게임 초대장을 받는 새로운 인물들과, 그 초대장을 발견한 ‘준호’(위하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기훈’은 의문의 리무진에 탑승해 또다시 ‘프론트맨’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다시 게임을 하게 해 줘”라며 자신이 겨우 살아남았던 게임에 다시 돌아갈 것을 자처해 지난 게임의 우승자인 ‘기훈’의 참여가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높인다. 실시간으로 쌓이는 상금을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의 모습도 담겼다.
게임의 존속 여부에 대한 OX 투표는 참가자들 간의 엄청난 혼란과 갈등을 야기하고, “난 그 게임을 멈추려는 거야”라는 ‘기훈’의 말과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게임은 끝나지 않아”라는 ‘프론트맨’의 말은 완전히 상반된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희비는 교차되고, ‘프론트맨’과 핑크가드들은 이를 지켜보며 더욱 잔혹한 게임을 이어가는 가운데, “456번, 게임에 돌아온 걸 환영하네”라며 본격적으로 ‘기훈’을 맞이하는 ‘프론트맨’의 모습은 과연 이들의 대립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는 12월 26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