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심포니 콘서트 개최…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
- 디지몬 어드벤처부터 프론티어까지...대표 OST 오케스트라로 재해석
2024-11-25 이승한 기자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디지몬 25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5일 에스엠지홀딩스는 '디지몬 심포니: 선택받은 아이들'이 지난 22일 예매 개시 직후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인터파크 티켓의 ‘클래식/무용’ 분야에서 일일/주간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에서는 디지몬 어드벤처, 파워 디지몬, 디지몬 테이머즈, 디지몬 프론티어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플래직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진솔의 지휘 아래, 디지몬 팬들에게 익숙한 ‘Power Up’, ‘내일을 찾아’, ‘The Biggest Dreamer’, ‘Evolution’ 등을 새롭게 해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디지몬 시리즈의 대표 가수로 사랑받아 온 툴라(TULA)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오리지널 곡과 한국 더빙판 OST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디지몬 심포니'는 오는 12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첫 공개되는 공식 디지몬 오케스트라 콘서트다.
이 공연은 디지몬의 제작사인 일본의 도에이 애니메이션과 정식 계약을 맺고, 에스엠지홀딩스와 공동 주관사인 플래직이 파트너쉽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