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 '32회 초대개인전' 개최

- 11월 한달 간 갤러리 포에트리에서 전시 - 우주작품 20여점 전시..."우주에 뿌리 둔 존재에 대한 오랜 번민과 탐구의 결과물"

2024-11-04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이 11월 한달 동안 제32회 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

하 화백은 우주를 주제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특한 작품으로 ‘우주화가’의 명성을 쌓아왔으며, 국내외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번 초대개인전 '하정열 우주화가의 우주(COSMOS)'에서 우주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하 화백은 전시도록에서 "나는 우주를 사랑한다. 별은 나의 어머니요, 우주는 나의 아버지"라며 "우주를 가슴에 품고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해와 달 그리고 별 등 우주가 우리 인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의 작품은 우주에 뿌리를 둔 존재에 대한 오랜 번민과 탐구의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하 화백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독일, 튀르키예 등에서 31회의 개인전을 비롯, 바젤아트페어와 홍콩바젤 포함 국제아트페어 4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350여 회를 출품했다.

그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2014),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2016),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2018), 미국 칼슨시 시장상(2019), 뉴욕 아트페어 미술부문 대상(2019), 중국 회화 영웅상(2019),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2022)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50여회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필리핀 노스웨스트 사마르 국립대학이 마련한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여해, 필리핀 미술평론가협회가 수여하는 미술평론가상(2024)을 수상했다. 3월에는 튀르키예 토로스 대학이 주최하는 심포지엄에 발제자로 초대받아 우주화에 대해 발제와 함께 초대개인전을 개최, 토로스대학총장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BING AI 챗봇’이 인정하고 있는 세계적인 우주화가인 하 화백은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서울-한강 비엔날레 조직위원장, 대한미협과 G-ART 및 아트코리아방송 상임고문,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 화백은 독일사관학교를 졸업한 예비역 육군소장으로, 북한학 박사이자 시인, 소설가이기도 하다. 아울러 본지에 우주에 관한 칼럼도 게재 중이다. 

그의 우주화 작품은 국내외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공공기관에 소장, 전시되고 있다. 주요 해외 소장처로는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박물관, 미주기독교방송국, 베트남 국립박물관, 유네스코 베트남 지부, 일본 동경 일본재단, 튀르키예 메르신시청, 토로스대학 박물관, 하제테페국립대학 미술관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정읍시립미술관, 정읍시청, 성동구청, PEN한국본부, 전쟁기념관, 서강대학교, 고려대학교, 북한대학원대학교, 호남고등학교 등 30여개 공공기관 및 국방부, 국방대학교, 육군사관학교, 합참대학교, 독도경비대 상황실, 국군서울지구 병원 등 10여개 안보국방 관련 기관에서 소장해 전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하나은행 본사, 글로벌 세아 본사, 정우실업 본사, 하림본사 등 50여개 기업체에서 소장, 전시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카페 갤러리 포에트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