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초청 전시회
- 10월 2일~12일 몽골 국립아트갤러리와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서 개최
2024-09-12 이승한 기자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임정수 이사장)는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초청으로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몽골 국립아트갤러리와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에서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와 한글날을 기해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는 다양한 소재, 기법, 글꼴을 연구해 새롭게 창작한 작품들로 매년 정기전을 인사동에서 개최하고 있다. 또 미국 네바다주 초대전, LA한국문화원 특별전, 캐나다밴쿠버총영사관 초대전, 일본왕예제미술관 순회전 등 해외에서도 한글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한글 창작 작품을 통해 전시하고 있다.
이번 초청전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의 100번째 전시라는 점에서 뜻깊다. 전시 주제인 ‘한글 새벽별처럼 빛나리’를 비롯해 ‘한글의 힘’ 등 대형작품들도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여 명의 작가들이 직접 현지를 방문 한글 이름 써주기 등 세종학당과 함께 한글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임정수 이사장은 이 대학 한국어교육학과 객원 교수로 한국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특별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