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향식의 365건강칼럼] "조현병 고생하던 20대, 맨발 걸으면서 약(藥) 끊고 거의 정상 회복됐죠"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남양우 지회장, 조현병 치유사례 전해 - "매일 3번씩 3시간 이상 걸으면서 환청 없어지고 기분 나쁜 증상도 사라져"
인터뷰365 신향식 칼럼니스트(/자연치유사)= “조현병(schizophrenia)이 나아졌습니다. 최근 몇달동안 기도하며 도와주던, 조현병으로 고생하던 20대 여성이 정말 좋아졌어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서울 강남지회 남양우 지회장은 지난 16일 박동창 운동본부 회장에게 조현병 치유사례를 전했다.
남 지회장은 박 회장에게 보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0대 여성이, 약을 먹지 않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환상이 보여서 소리를 지르고 폭력을 휘두르는 무서운 병에 시달리다 맨발걷기 4개월만에 현저히 좋아졌다”고 밝혔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수없이 기도도 해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도 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녀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매일 약으로 버텨야 했었는데…(증상이 개선되었어요.)”
남 지회장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3월 23일 경남 김해시 가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경남김해지회 발대식' 및 ‘치유사례 발표회’에서 박동창 회장의 강의와 회원들의 치유사례를 접한 계기로 맨발걷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당시 치유사례 발표회에는 김해와 부산, 울산, 경남 등지의 맨발걷기 회원 300명이 참석하여 10명의 치유사례를 들었고, 그 내용은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려져 있다.)
“에너지 가득한 땅을 맨발로 밟았더니…”
“창조주! 조물주의 에너지가 가득한 땅을 맨발로 밟았을 때 치유가 일어난다는 놀라운 기대를 가지고 매일 3번씩 3시간 이상을 맨발로 흙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환청도 없어지고 자주 올라오던 기분 나쁜 증상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남양우 지회장은 “이젠 약도 다 끊고 거의 다 정상으로 돌아왔다”면서 “조물주, 창조주께서 일으켜 주신 놀라운 기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오늘도 신발을 벗고 땅을 밟으며 기적 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래 내용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마무리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행 7:33)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도 맨발걷기로 조현병이 치유될 수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맨발로 땅을 밟으면 땅속에서 생명의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올라와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혈액을 희석하고 혈류 속도를 최적화합니다. 조직과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걷어오면서 신체와 정신 전반이 정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박 회장은 "동시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정상화하면서 불안과 초조, 과민 현상을 완화한다"면서 "불안증과 강박증, 공황장애 등이 해소되고, 뇌전증이 치유되듯 조현병 역시 그 근원적인 원인들이 해소되면서 나아진다는 것이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박동창 회장 “맨발걷기로 조현병 치유될 수 있다”
조현병은 뇌신경정신질환의 하나다. 조현병은 뇌의 특정 부위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의 신경전달 과정에 이상이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도파민이 활성화되면, 망상과 환청, 혼란스런 사고가 나타난다. 10대 후반에서 20대에 시작하여 만성적 경과를 보이는 정신적으로 혼란된 상태로,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약화된다. 100명 중 1명이 걸리는 흔한 질환으로 모든 계층의 사람이 걸릴 수 있다.
조현병의 남녀 발병 빈도는 비슷하고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학계에서는 뇌의 기질적 이상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약한 정신력이나 부모의 잘못된 양육, 악령 및 귀신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의학계에서는 분석한다. 최근에는 도파민 외에 세로토닌 등 여러 신경 생화학적 변화가 상호 작용을 일으켜 복합적으로 조현병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