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정 음악감독, 원포인트 마스터 클래스 진행
-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 개최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이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을 개최한다.
15일 쇼온컴퍼니에 따르면 김 음악감독은 7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즌엠 아카데미 오픈을 기념하며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를 개최, 원포인트 마스터 클래스를 펼친다.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는 대한민국 뮤지컬을 이끌 차세대 창작진과 실력있는 배우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연 실연자, 창작자, 현업 관계자, 공연 및 뮤지컬 예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 클래스다.
특히 ‘실전특화 원포인트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시즌엠 헤드 마스터 김문정을 비롯, 보컬 주아, 안무가 채현원, ‘뮤지컬 빅4’ 연출가 홍승희가 마스터로 나서 무대 밖, 타이틀 밖에서 진짜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13일 채현원이 ‘안무’를 주제로 프로 레벨의 안무 및 안무 꿀팁을 전한데 이어, 15일 오후 7시에는 배우 정성화가 연기 클래스를 진행해 그만의 오디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세계 4대 뮤지컬 국내 연출 홍승희가 ‘연출가’를 주제로 라이선스 뮤지컬, 창작 뮤지컬 연출의 역할을 설명한다.
22일 오후 5시에는 마스터 김문정이 ‘오디션’을 주제로 배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이날 오후 7시에는 마스터 주아가 ‘보컬’을 주제로 마스터 이아름, 신윤영과 함께 보컬 실습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7시에는 마스터 김문정이 ‘음악스태프’를 주제로 작/편곡, 음악슈퍼바이져, 음악감독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이끄는 김문정 음악감독은 뮤지컬 '명성황후', '맨오브라만차', '레베카', '맘마미아', '엘리자벳', '웃는남자', '황태자 루돌프'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약했으며, JTBC '펜텀싱어'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