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 작품 기증...성동구청에 소장·전시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이 ‘우주의 꿈과 희망’ 작품을 서울시 성동구청에 기증했다.
하 화백의 작품기증식이 성동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성동구청 구청장실과 본관 7층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우주의 꿈과 희망 2020-7’(200X150㎝, 한지에 먹과 유채)로, 서울시 성동구청의 본관 7층 로비에 항시 소장·전시하게 된다.
기증작품은 지난 6월에 진행된 제30회 개인전에 출품된 대표작품 중 하나로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 전시됐다.
이 작품은 우주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표현했다. 지구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 해와 달을 넘어 우주에 이르는 기상과 우주가 주는 희망을 우주만물과 융합해 한지에 먹과 유채로 그린 150호 크기의 대작이다.
예비역 육군 소장인 하 화백은 우주를 주제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특한 작품으로 ‘우주화가’의 명성을 쌓아왔다.
그의 작품은 국내외 박물관과 공공기관에 소장 전시되어 있다. 주요 해외 소장처로는 미국 American University Museum, 베트남 국립박물관, 유네스코 베트남 지부, 일본 동경 일본재단, 튀르키예 메르신시청, 토로스대학 박물관, 하제테페국립대학 미술관 등이 있다.
국내 주요 소장처로는 정읍시립미술관, 정읍시청, 서울시 성동구청, PEN한국본부, 전쟁기념관, 서강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30여개 공공기관 및 국방부, 국방대학교, 육군사관학교, 합참대학교, 독도경비대 상황실 등 10여개 안보국방 관련 기관에서 소장하여 전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하나은행 본사, 글로벌 세아 본사, 정우실업 본사 등 50여개 기업체에서 소장, 전시하고 있다.
하 화백은 우주화가 뿐 아니라 우주시인, 우주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본지에 ‘우주화가 하정열의 시 그림과 함께하는 우주칼럼’을 격주 단위로 게재하고 있다.
그는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일본과 러시아, 독일과 튀르키예 등 해외에서도 우주를 주제로 왕성한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 화백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 뉴욕아트페어 대상,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중국 회화영웅상, 일본과 필리핀의 미술평론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과 G-ART 및 아트코리아방송 고문, 종로미술협회 자문위원, 국민예술협회와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 및 한국미술국제대전 서양화부문 심사위원 등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