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사랑의빨간밥차' 자선바자회 개최..."소외계층 무료 급식 지원에 힘 보태주세요"

- 이선구 이사장 이끄는 '사랑의빨간밥차', 18년 째 무료급식 지원 이어가 - 20일 인천시 부평역 북광장에서 자선바자회 개최

2024-06-03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무료급식 봉사활동 단체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전개하는 '사랑의빨간밥차'가 오는 20일 인천시 부평역 북광장에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는 18년 째 서울역 및 인천에서 홀몸어르신, 노숙인, 쪽방촌거주민, 장애아동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사랑의빨간밥차'를 운행해오고 있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올해 '제16회 사랑의빨간밥차'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자선 바자회 물품을 구입할 티켓을 사거나 물품 후원이 가능하다. 1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바자회도 개최된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측은 "수익금은 전액 홀몸노인, 장애인, 노숙인에게 따뜻한 사랑의 식사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목사이기도 한 이선구 이사장이 좌절을 딛고 고난을 극복해온 자신의 삶을 통해 깨달은 뜻을 펴기 위해 조직한 비영리 민간단체다. 지난 2007년 1월 설립 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지원과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