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 황정민·정해인·류승완 감독,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 현장
2024-05-21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의 주역 황정민, 정해인, 류승완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에 참석했다.
21일 CJ ENM에 따르면 영화 '베테랑2'의 공식 포토콜이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됐다.
배우 황정민, 정해인, 류승완 감독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황정민은 '공작'에 이어 두 번째로 칸에 방문했으며, 정해인은 '베테랑2'로 칸에 처음 입성했다. 류승완 감독은 '주먹이 운다'(2005)에 이어 다시 한번 칸에 입성했다.
'베테랑2'는 대중성과 상업성, 장르성을 겸비한 작품을 소개하는 미드나잇 스크린 부문에서 유일한 한국영화로 초청됐다.
이 작품은 1341만 관객을 모은 영화 '베테랑'의 속편이다.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박선우 형사(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국내에서는 2024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