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예술로 자리 잡은 한글 캘리그라피전
- (사)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10주년 회원전, 내달 15일 개막
2024-04-30 김두호 기자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가 창립 10주년 기념하면서 회원 작품전시회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석탄절인 5월 15일부터 21일(관람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
제7회 협회 정기 작품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K컬쳐시대에 주목을 받도록 한글의 우수함과 탁월한 언어로서의 독창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데 뜻을 두고 ‘무궁화글꽃이 피었습니다’란 주제로 열려 코로나 사태 이후 급격히 증가한 외국 관광객들에게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0주년 기념 개인전으로 전시관 1층에는 임정수 중견 작가의 개인전이 마련되고 단체전은 지도교수를 비롯한140명 회원들의 개성이 스며있는 다양한 감각과 표현기법의 아름다운 글씨체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아 갈수록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사)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9일 한글날에 맞추어 기념전시회를 몽골 국제 울란바토르대학교의 초청으로 몽골에서 국제전시회 성격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