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자연의 섭리와 우주 영롱함 담아온 김곤 화백, ‘아트서울2024’ 참여
- 5월 2~1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서 진행 - 부제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운 예술을 선물하세요' - 생동감 있는 5월, 자연의 생명성과 우주 충만한 기운 화폭에 담아
인터뷰365 김건탁 인터뷰어 = 김곤(김곤 갤러리 대표) 화백은 국제조형예술협회, 홍익미술협회, 한국공예에술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아트서울2024(ART SEOUL 2024) 5월의 선물전'에서 개인부스전을 5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3~4전시실에서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김곤 화백은 지난 20여 년간 ‘자연의 생명력과 충만한 우주의 기운’을 화폭에 옮기고 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꽃과 함께 우주(은하)의 신비로움을 강렬한 색채를 통해 작업해 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GS칼텍스의 후원으로 여수시 예울마루에서 ‘은하수에 핀 꽃’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당시 큐레이터는 ‘한국의 폴 고갱, 여수 출신 화가’로 김 화백을 소개했고 한 달간의 전시 기간에 약 4000명이 다녀갔고, 그 중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또한 2018년 1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 형식으로 진행된 LA JW 메리어트 호텔 전시는, 당시 미국 및 유럽 갤러리 관계자들도 태초에 생성된 우주의 에너지를 자연의 생명력과 연결하여 강렬한 색체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번 전시회는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운 예술을 선물하세요’라는 타이틀로 미술작품을 통한 감동과 사랑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기획됐다.
김곤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여러 작가의 미술작품을 통해, 가족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5월의 아름다움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편 김곤 화백은 서예, 문인화,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했고, 20여 년 전 부터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동양과 서양의 융합으로 동, 서양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형식의 회화 세계를 구축했다는 미술계의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