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배우 한지일, 한국영화배우협회 140여명 회원과 봉사활동 '앞장'

- '봉사인생 54년' 한지일, 한국영화배우협회 봉사위원장 위촉 - 영화배우협회, 중구청과 함께하는 담배꽁초 환경정화 봉사활동 캠페인 진행 - 배우 김보연, 엄유신, 조상구, 윤철형, 양택조 등 140여 명 회원 동참

2024-04-18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54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선행 배우 한지일이 100여 명의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국영화배우협회는 16일 중구청과 함께하는 담배꽁초 환경정화 봉사활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지일이 지난 2월 한국 영화배우협회 봉사위원장으로 위촉된 후 진행된 첫 대규모 봉사 사업이다. 

한지일은 "공인인 영화배우들이 보람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이갑성 협회 이사장과 논의 끝에 한국 영화배우협회의 충무로 시대를 연 중구에서 첫 봉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지일.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는 140여 명의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과 중구 시민 100여 명 등 총 240여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중구 지역을 돌며 담배꽁초, 빗물받이에 쌓여있는 유해 물질 등을 제거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갑성 협회 이사장과 한지일을 비롯해, 배우 김보연, 엄유신, 조상구, 윤철형, 양택조, 홍성영, 편원혁, 이해룡, 오경아, 이영숙, 박영록, 황덕재, 김학구, 권일수, 유하식, 정지희, 강철, 김하림, 조춘, 진봉진, 김도나 등이 함께했다.

한지일은 "함께해 주신 영화배우 선후배 동료, 지역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