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80년대 은막스타 최선아, 자신의 이름 딴 화장품 출시...사업가로 변신

- 화장품 브랜드 'SUNHA Cell' 출시...30년 만에 복귀 -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이원익 회장과 결혼 후 활동 중단

2024-04-17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80년대를 주름잡았던 미녀 배우 최선아가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사업가로 변신한다. 

17일 그룹TK 측은 19일 그룹TK 서울본사 5층 세미나실에서 화장품 브랜드 ‘SUNHA Cell’출시 제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선아가 국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경우는 30여년 만이다. 

최선아는 1980년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던 인기 여배우다. 고교재학 당시 고(故) 문여송 감독의 캐스팅으로 데뷔한 후 10여 편이 넘는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KBS방송 TV문학관과 드라마 '고교생일기', '사모곡', '장녹수'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또 1986년 제2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꽃반지'로 TV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우로

그러나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이원익 회장(그룹TK)과 결혼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한 후 남편이 이끄는 세계특공무술연맹의 대모(代母)이자, 지역사회대학(칼리지)의 학장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등 미국서 '제2의 인생'을 꾸려왔다. 

최선아의 남편 이원익 회장은 세계특공무술연맹의 총재이자, 영화 제작자로 미국 영화 ‘죄악의 도시’와 ‘300’ 등 수많은 영화에 액션 감독과 작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이원익 회장이 이끄는 그룹TK는 한국 법인과 미국 법인을 통해 글로벌 핵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SUNHA Cell 출시로 인류위 공통 관심사인 ‘건강과 행복 증진’에 관련한 헬스케어와 뷰티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