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애니 최초 아카데미 후보' 에릭 오, 미디어 체험전 열어...오스카 후보작 등 첫 공개
2024-04-08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픽사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디어 체험전이 25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린다.
에릭 오는 ‘픽사’의 대작 ‘도리를 찾아서’, ‘ 인사이드 아웃’ 등에 직접 참여했던 애니메이터이자, 자신의 단편작 ‘오페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본상 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에니메이션 감독이다.
이번 에릭 오의 대형 상설 전시 ‘O:에릭 오 레트로스펙티브’에서는 아카데미 후보작이자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한 애니메이션 작품 ‘오페라’, 2022년 영국 ‘프리즈’의 서울 공동 개최 첫 회를 맞아,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오리진’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을 다채로운 미디어 설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5일 제주시 애월에 개관하는 대형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