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지배종' 박철환 감독 "주지훈, 굉장히 영리한 배우"

- 주지훈, 서스펜스 스릴러 '지배종'서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으로 연기 변신

2024-03-11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주지훈이 경호원으로 변신한다. 

11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주지훈은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지배종'에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인공 배양육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다룬다.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극 속 주지훈은 퇴역 장교 출신으로 뛰어난 무술 실력과 지력을 갖춘 경호원 ‘우채운’ 역을 맡았다. 우채운은 남다른 상황 판단력과 예리한 감각을 지닌 캐릭터다. 그는 과거 세간을 뒤흔든 대통령 테러 사건의 배후를 쫓는 인물로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기업 BF 대표 ‘윤자유’(한효주)의 전담 경호원이 되어 극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함께한 제작진들 역시 주지훈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은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굉장히 영리한 배우다. 연기를 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게 될 지 잘 알고 있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또 주지훈의 생생한 연기를 가장 가까이서 담은 김태성 촬영 감독 역시 “주지훈 배우는 천재에 가깝다. 똑똑한 배우고 열정도 있다”며 연기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지훈과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이 출연하는 '지배종'은 오는 4월 10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