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천만 갈까...개봉 18일째 800만 돌파

- 2월 개봉작 중 '검사외전' 이후 8년만의 800만 돌파

2024-03-11     이수진 기자
800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월 개봉작 중 8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2016년 개봉한 '검사외전' 이후 8년만이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파묘'는 전날(오후 6시 27분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 997명을 기록했다. 개봉 18일 만이다. 이는 '범죄도시2'와 유사한 속도다.

이 작품은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800만

'파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인 제48회 홍콩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이 작품은 지난달 28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8일 기준 누적 관객수 7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