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문이 벽이 된 날 2024-03-04 한종인 문이 벽이 된 날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 앞산도 잘 안 보인다 어두운 나라 꼴 보는 듯 이런 날은 바깥일도 미루고 집안에서 두문불출 제 빛깔 파란 하늘 되돌아 올 때까지 글·사진= 한종인 작가·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