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뷔' 문가영 첫 산문집 '파타', 예약 판매로 벌써 2쇄 확정

- 예약판매 첫날 주요 온라인 서점 실시간 베스트 1위

2024-02-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작가 문가영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뜨겁다. 

27일 위즈덤하우스에 따르면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는 예약 판매를 오픈한 첫날 높은 관심과 함께 약 2000부의 판매고를 기록, 계속해서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어 최근 2쇄를 확정 지었다. 

특히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중쇄를 찍은 것은 출판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파타'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겨 있는 산문집이다.  

독일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어렸을 때부터 지속된 독서 습관, 고전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그는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그녀이면서, 그녀가 아닌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문가영은 책에서 "나는 독일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즐겨 읽으며 많은 시간을 활자들 사이에서 보냈고 쓰고 싶다는 욕망이 들 때마다 써내려간 노트에서 타파를 만났다. 이 책은 그에 대한 기록"이라고 밝혔다. 

'파타'는 예약 판매 첫날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실시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현재까지도 종합 TOP10을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문가영의 첫 산문집 '파타'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 전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문가영은 3월 16일 팬사인회, 북토크 '보라쇼' 등을 열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