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극장가 접수한 티모시 샬라메...'웡카' 올해 첫 300만 관객 돌파
- 티모시 샬라메 주연 '웡카'이어 '듄2' 개봉 앞둬
2024-02-2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웡카'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이날 오후 4시 13분 기준 300만 1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작품은 개봉 9일째 100만 관객 돌파, 1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티모시 샬라메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데 이어 2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물이다. 글로벌 누적 수익은 6억 1724만 달러(한화 약 8220억 원)를 달성하며 인기를 모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웡카'에 이어 오는 2월 28일 개봉을 앞둔 '듄: 파트2'으로 연이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듄: 파트2'는 이날 오후 12시 33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듄: 파트2' 홍보차 5년 만에 내한 했던 티모시 샬라메는 공식 일정보다 먼저 한국에 입국해 한국의 곳곳을 투어하며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진행하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글로벌 영화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지수 97%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