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 '범죄도시4' 베를린 영화제서 첫 선...'베를린 접수'
-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범죄도시4'가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6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23일(현지시각)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았다. 상영회를 앞두고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수많은 극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Berlinale Palast의 1600석이 넘는 전석을 매진시켜 높은 기대를 받기도 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이끄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의 마동석을 필두로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은 영화제에 직접 참석해 영화제 현장을 빛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형사 ‘마석도’(마동석)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4편에서는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전 세계 유수 언론들은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이 영화는 완벽하다”(Variety), “가장 짜릿한 오락 액션”(Screen Daily),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재미”(Deadline), “통쾌하고, 즐겁고, 시원하다!”(Roger Ebert.com), “더 강력해진 액션과 유머”(South China Morning Post)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상영 내내 웃음과 리액션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해외 영화 평론 사이트인 레터박스에도 82% 이상의 관객들이 3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영화를 본 내가 자랑스러울 정도!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좋았다”,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재미있게 마무리하게 해 준 영화”, “’마석도’가 펀치를 날릴 때마다 짜릿하다” 등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범죄도시4'는 올 상반기 국내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