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막걸리' 첫선...출시 당일 '완판'
- 오픈과 동시에 초도 물량 전체 소진
2024-02-2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애주가로 유명한 가수 성시경이 개발한 첫 막걸리가 출시되자마자 완판됐다.
22일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경탁주 12도’가 이날 오전 상품 판매 시작과 동시에 일시적으로 서버 접속이 마비될 정도로 집중적으로 몰리며 순식간에 초도 물량 전체가 소진됐다.
특히 만 19세 이상 성인 인증과 더불어 주문 구매 수량을 제한했음에도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성시경은 콘서트, 앨범, 유튜브 등 행보마다 남다른 성과를 올리는 인기 아티스트답게 주류계에서도 완판남의 명성을 재입증하게 됐다.
오픈 당일 물량 완판을 기록한 ‘경탁주 12도’는 쌀 함유량이 46% 이상인 전통주로 쌀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은 고도수 막걸리다.
성시경은 대중과 함께 즐기고 공감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 ‘경(璄)’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첫 주류 제품인 ‘경탁주 12도’와 같은 탁주를 비롯해 다양한 주종의 추가 상품들을 개발 중에 있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탁주 12도’는 매일 오전 11시에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판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