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작가 데뷔..."설렘과 부끄러움, 놀라움 경험"

- 3월 첫 산문집 ‘파타(PATA)’ 출간

2024-02-1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문가영이 작가로 첫 발을 내디딘다. 

키이스트는 19일 “소속 배우 문가영이 오는 3월 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파타’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겨 있다.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문가영이면서, 그가 아닌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문가영은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이다. 새로운 작업에 도전하면서 설렘과 부끄러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번 책을 마주하는 독자들에게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흘러가듯 따라가 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데뷔 18년 차 배우인 문가영은 그간 MBC ‘그 남자의 기억법’, tvN ‘여신강림’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JTBC ‘사랑의 이해’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