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된 개그 유튜버 문상훈, 에세이 낭독회 연다

- 에세이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사운드 낭독회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2024-02-1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구독자 137만 명에 이르는 유명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간판 연기자 문상훈이 에세이 사운드 낭독회 행사를 진행한다. 

크리에이터, 코미디언, PD,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넷플릭스 'D.P.' 출연 배우 등으로 활동해온 문상훈은 올해 첫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 자리매김 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문상훈의 에세이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사운드 낭독회는 장기하, 설인아, 조현철, 수지, 이영훈, 이적, 백현진, 선우정아, 조덕배 등 아티스트 9인의 녹음된 목소리로 진행된다.

문상훈은 "책을 읽듯이 천천히, 나와 비슷하게 혹은 다른 감성으로 새로운 공감을 경험하길 바라며 누군가에겐 설렘, 누군가에겐 위로,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낭독회 수익금은 전액 취약 아동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사운드 낭독회는 2월 17일을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빌라15(오드 포트) 공간에서 진행된다. 2월 23일과 3월 1일에는 저자와의 북토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