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우주화가' 하정열, 필리핀 미술평론가상 수상
- 필리핀 소재 국립대학 개최 국제전시서 초대작가로 참여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주를 주제로한 작품을 선도해온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이 국내외로 왕성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 화백은 지난 2일 필리핀 미술평론가협회가 수여하는 미술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최근 폐막한 필리핀 노스웨스트 사마르 국립대학이 마련한 전시회에 초대작가로도 참여했다.
노스웨스트 사마르 국립대학 전시관에서 개최된 이번 특별초대전은 여러 국가의 미술대학 교수와 유명작가들이 참여한 국제전시다. 하 화백은 앞서 노스웨스트 사마르 국립대학의 동양미술 교재 편집에 참여한 바 있는데, 이번 초대는 그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이뤄졌다.
예비역 육군소장인 하 화백은 우주를 주제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특한 우주작품으로 ‘우주화가’의 명성을 쌓아왔다. 국방부, 전쟁기념관 등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아메리칸 대학교 뮤지엄, 베트남 엔베이성 국립박물관과 유네스코 베트남 지부 등 해외에서도 그의 작품이 소장 전시되어 있다.
그는 개인전 27회, 국제 아트페어 3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300여 회를 출품했으며, 본지에 우주를 주제로 한 시와 우주화를 곁들인 우주 칼럼을 연재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하 화백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2014),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2016),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2018), 미국 칼슨시 시장상(2019), 뉴욕 아트페어 미술부문 대상(2019)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40여회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과 G-ART 및 아트코리아방송 고문, 종로 미협 자문위원,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 협회 초대작가,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