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영화 '괴기열차' 출연... '공포 유튜버'로 연기 변신

2024-02-0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주현영이 공포 영화 '괴기열차'로 연기변신을 꾀한다. 

6일 디믹스스튜디오는 주현영과 전배수, 최보민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1월 5일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괴기열차'는 지난 2021년 극장 개봉과 드라마 시리즈 2개의 포맷으로 공개되며 호평을 받은 '괴기맨숀'의 후속작이다. 지난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한국의 발견상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 바닥의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공포 실화 소재를 찾기 위해 미스테리한 지하철역의 역장(전배수)을 만나, 여러 개의 괴이한 이야기를 마주하는 공포 영화다.

주현영은 극 속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광림역’에 스스로 발을 들이는 공포 유튜버 ‘다경’ 역을 맡았다. 

'SNL 코리아'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을 통해 통통 튀는 연기로 사랑받았던 주현영은 '괴기열차'를 통해 귀엽고 엉뚱한 모습부터 서늘한 변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현영,

‘다경’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광림역’의 ‘역장’ 역은 배우 전배수가 맡아 주현영과 호흡을 맞춘다. ‘역장’은 소탈함 뒤에 숨긴 섬뜩한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다경’을 돕는 유튜브 회사의 PD이자 ‘다경’의 짝사랑 상대 ‘우진’ 역은 ‘골든차일드’ 멤버이자 배우 최보민이 연기한다. 긴장감 넘치는 영화 속에서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