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최민식, 데뷔 35년 만의 첫 오컬트 영화...장재현 감독 "모든 게 진짜가 되는 묘한 마법"

- 40년 경력의 베테랑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

2024-01-1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에서 40년 경력의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은 영화 '쉬리', '명량',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드라마 '카지노'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작품은 데뷔 35년 만에 그가 도전한 첫 오컬트 장르다. 극 속 최민식은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베테랑 풍수사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촘촘하게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장재현 감독은 “최민식 배우의 얼굴로 담는 순간 모든 게 진짜가 되는 묘한 마법이 있다”라며 극에 사실감을 더한 연기에 극찬했다.

최민식의 첫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