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즈’ 2월 앵콜 공연...‘오즈의 마법사’ 모티브

- 초연 당시 평점 9.9점...2월 27일부터 앵콜 공연

2024-01-15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오즈’가 오는 2월 27일부터 앵콜 공연을 진행한다.

이 작품은 VR게임인 ‘오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과 VR게임 세상 속 AI의 우정을 그린다. ‘준’과 ‘양철’이 만나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그들의 우정과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았다. 초연 공연 당시 인터파크티켓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앵콜 공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오즈’는 초연을 함께 했던 배우들과 더불어 새로운 뉴 캐스트가 합류해 보다 높은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VR기기 공장에서 일하는 유일한 인간이자 가상 현실 게임 ‘오즈’의 무과금 유저 ‘준’역에는 초연 때부터 함께 한 강찬, 이승헌, 황두현이 캐스팅 됐다. 또 새로운 ‘준’으로 배우 문성일이 합류해 또다른 모습의 ‘준’을 보여줄 예정이다.

VR 게임 ‘오즈’ 속 인간의 마음을 찾길 꿈꾸는,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AI ‘양철’ 역에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송유택, 윤은오, 홍성원이 다시 한번 연기를 펼친다. 여기에 배우 양지원이 새로운 ‘양철’로 합류한다.

또 게임의 최상위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돈을 쓰는 현질을 아끼지 않는 ‘오즈’의 유저 ‘맥스’ 역에는 초연 때부터 감초 역할로 눈길을 끌었던 송상훈, 송효원이 맡았다.

‘맥스’의 AI이자 계산 능력과 게임 성능이 오즈 내에서 최고인 AI ‘버튼’ 역에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정경훈, 임태현이 다시 한번 더 출연을 확정 지었다.

준과 양철, 그리고 그들이 함께 하는 여정을 통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낼 뮤지컬 ‘오즈’는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