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900만 돌파...천만 영화 카운트다운 돌입
- 개봉 27일 만...'아바타: 물의 길' 보다 빠른 속도 -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예고
2023-12-18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로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9만 185명을 기록했다. 11월에 개봉한 역대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이다.
아울러 '아바타: 물의 길'(개봉 30일차), '광해: 왕이 된 남자'(개봉 31일차), '왕의 남자'(개봉 50일차) 등 역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의 900만 돌파 시점도 뛰어넘었다.
개봉 5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있는 이 작품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또 CGV 골든 에그지수 99%,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6점, 롯데시네마 평점 9.7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9 등 극장 3사를 비롯한 웹사이트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9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관객 여러분 900만입니다. 우와 정말 감사해요"(황정민),"와우!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정우성),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정해인)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