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14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흥행 열풍 이어가

-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극장가에 활력

2023-12-0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지키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봄'은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6일 만에 200만 돌파, 10일 만에 300만 돌파, 12일 만에 400만 돌파에 이어 14일 만에 500만을 돌파하는 등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 작품은 CGV 골든 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7점, 메가박스 관람객 평점 9.6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8점 등 호평평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 기록의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한편, 6일 '서울의 봄' 측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화답해 긴박한 현장 속에 있었던 인물들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흑백 배경 속 황정민부터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까지 반란군과 진압군으로 대립하고 있는 이들의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를 한 장에 담아냈다. 나라를 삼키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두고 다른 선택을 하는 이들이 한 데 모인 모습은 1979년 군사반란 속에 있던 인물들을 직접 눈 앞에서 마주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