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 내한...韓 관객과 만난다

- 8일 공식 내한 행사 참석...9일 무대인사 진행

2023-12-05     이수진 기자
영화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듄: 파트2'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오는 8일 공식 내한 행사에 참석한다. 

5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개봉을 두 달여 앞두고 이례적으로 감독 사전 내한을 결정했다"며 "드니 빌뇌브 감독은 국내 기자 대상 공식 행사뿐만 아니라 관객 대상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만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8일 국내 기자 대상 내한 기자회견을 종료한 후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듄' 상영과 함께 예비 관객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하는 '듄: 파트2'의 푸티지 영상들이 준비됐다. 

이튿날인 9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시네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에서 드니 빌뇌브 감독 무대인사와 '듄' 상영회, '듄: 파트2' 푸티지 시사회를 진행한다.

내한 행사 기간 중 상영 되는 '듄: 파트2' 푸티지는 다른 프로모션 국가에서는 제한적으로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CCXP 브라질 코믹콘에 참석한 이들을 위해서만 공개된 바 있어 드니 빌뇌브 감독의 한국 관객들을 향한 배려가 돋보인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조슈 브롤린,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데이브 바티스타, 크리스토퍼 월켄, 스티븐 헨더슨, 레아 세이두, 스텔란 스카스가드, 샬롯 램플렝,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총 출동한다. 

영화 '듄: 파트2'는 2024년 2월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