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2' 드니 빌뇌브 감독, 내달 8일 한국 찾는다

2023-11-2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듄: 파트2'의 수장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오는 12월 8일 한국을 찾는다. 

29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드니 빌뇌브 감독은 국내 개봉을 2개월 앞둔 가운데 전격 내한을 결정했다. 이번 내한 행사는 '듄: 파트2'에 대한 사전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캐나다 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은 '그을린 사랑'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션 되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이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등 웰메이드 영화를 연출해 왔으며 '듄'에서 마침내 연출력의 꽃을 피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적인 영화 내한 행사 일정 보다 훨씬 이르게 열리는 '듄: 파트2' 한국 프로모션은 '듄' 1편 시사회 및 푸티지 시사,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듄: 파트2'는 내년 2월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