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 콩쿠르 첼로부문' 동양인 첫 우승자, 이영은 국내 첫 독주회 개최
- 세계 3대 콩쿠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동양인 최초 우승
2023-11-2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첼리스트 이영은이 내달 21일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이영은이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 후 국내에서 처음 여는 독주회다.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결선에서 이영은은 ‘차이콥스키 로코코 테마 변주곡, Op. 33'과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E-플랫 장조, 107‘을 선보이며, 동양인 최초로 첼로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이영은의 ‘차이콥스키 로코코 테마 변주곡, Op. 33'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독주회는 재능문화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으로 마련됐다.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혜화동에서 즐기는 문화 휴식‘을 모토로 2015년부터 개최해 온 예술 공연이다.
진행을 맡은 이화여자대학교 배일환 교수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 후 이영은의 독주회는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12월 재능 혜화 마티네는 국제 콩쿠르 결선에서 선보인 현장의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