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히어로 '아쿠아맨2' 12월 20일 개봉...같은날 '노량' 격돌

2023-11-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DC히어로 최고 흥행작'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이 돌아온다.

27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의 12월 20일 IMAX 동시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다. 

앞서 슈퍼 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전편은 지난 2018년 12월 개봉 당시 총 누적관객수 504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5억명을 다스리는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의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웅장한 절벽과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대체불가한 아우라를 풍기며 서 있는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과 ‘옴’(패트릭 윌슨)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의지에 가득 찬 눈빛의 ‘아쿠아맨’과 전편의 빌런이었던 ‘옴’ 사이에서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극 중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전 세계적 흥행 기록을 세운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편의 제작자 피터 사프란이 다시 한번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내달 20일 IMAX 동시개봉을 확정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도 같은 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