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방송인 임백천·김연주 부부 "결혼 30주년...신영균 회장이 주례"

- 임백천·김연주 부부,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사회자로 나란히 무대에 올라

2023-10-25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방송인 임백천과 김연주 부부가 24일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임백천은 "둘이 함께 사회 본 게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로배우이자 신영균예술재단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신영균과 남다른 인연을 떠올리며 "30년 전 결혼을 앞두고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신영균 회장님을 찾아 주례를 부탁했는데, 올해가 결혼 30주년 된다. 뜻깊은 해"라고 말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에 김연주는 "당시를 헤아려보니 그때 신영균 명예회장님이 지금 임백천 씨 나이다"며 "이 나이가 되어보니 더 존경하는 마음이 샘솟는다. 앞으로 더욱 진실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로 영화예술인상에 이정재, 연극예술인상에 이순재, 공로예술인상에 임권택 영화감독, 굿피플예술인상에 조인성, 독립영화상 부문에 김서형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