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대종상영화제' 위원회 집행부 임원들 한자리...대종상 위상 회복 다짐
- ‘대종이 사랑한 영화인의 밤’ 개최...영화계 인사 50여 명 참석
2023-10-13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영화인단체총연합회(회장 양윤모)가 지난해부터 대종상영화제 주최에 따른 운영조직 및 집행부의 구성을 새롭게 개편, 시행하면서 최근 새 조직위원장으로 김용기 위니아컴퍼니 대표를 영입하고 대종상의 전통을 새롭게 부각, 발전시키려는 단합을 위한 원로 영화인 모임을 가졌다.
지난 10일 오후 6시 서울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한 ‘제59회 대종상영화제 - 대종이 사랑한 영화인의 밤’ 모임에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를 이끈 이장호, 김용기, 양윤호 3인의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과 이해룡 원로영화인회장,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정진우·전조명·마용천·서윤모·고응호·박종원 감독, 이상우 영화인총연합회 사무총장과 송길한 작가, 진봉진·한지일·한태일 배우, 김종원·김두호 원로 영화평론가 등 영화단체 대표들과 영화계 인사들이 50여 명 참석했다.
이들 영화인들은 이날 내년에 맞이할 제60회 회갑맞이 대종상 시상식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예롭고 화려한 영화인 축제로 그 위상을 평가받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