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배우들의 연기 경연 '제5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 내달 3일 개막
- 전국 12개 아마추어 팀 참여...11월 3~13일까지 북아현아트홀서 개최
2023-10-12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사)한국생활연극협회(이사장 정중헌)는 전국의 아마추어 극단들이 경연을 펼치는 '제5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를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서대문구 북아현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민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올해 생활연극제에는 전국 12개 아마추어 팀들이 12개 작품을 발표하는 축제형식으로 개최된다.
연극제는 11월 3일 극단 생생의 '현혹'을 시작으로, 경북 경산 '청춘연가'(4일), 경기남부 '바니바니 당근당근'(5일), 가평문화예술단 '미쓰 뺑파'(5일), 고고씨어터 '비곗덩어리'(6일), 동숭마루B '빛나는 청혼'(7일), 경기 성남 '사랑하기 좋은날'(8일), 전북 순창 '경로당 폰팅사건'(9일), 경기 고양 '프란체스카'(10일), 인천 미추홀 '중독과 치유'(11일), 경기 의정부 '맹과장댁 경사'(12일), 주부극단 모정 '작은 할머니'(13일) 등으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일 오후 3시 북아현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이날 오후 5시 축하공연 '슈퍼 히어로의 탄생'도 마련됐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5시 진행된다. 모든 공연과 행사는 무료다.
한편, 한국생활연극협회는 일반인들에게 연극을 체험케 하고 생활연극 활성화와 아마 배우 육성에 중점을 두기 위해 2017년 발족한 단체로, 생활 연극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